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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선물 ) 장시작 직후 나스닥 매매 팁

해외선물옵션 2021. 3. 10. 10:35

해외선물 중에서도 나스닥은 가장 속도가 빠른 종목입니다.

정확한 의미로 이야기하면 유동성이 가장 많은 종목입니다.

흔히하는 말로 "유동성이 터진다"라고 표현합니다.

그럼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대응을 해야할까요?

1.틱차트를 이용한 스캘핑전략

-자이작 직후에는 가장 많은 유동성이 터지는 시간입니다.

따라서 1분이상의 차트로 대응하는 것은, 상대적으로 둔감하고 느린 전략이 될수 밖에

없습니다. 그래서 대다수의 트레이더들은 틱차트를 병행해서 봅니다.

-틱차트는 사용자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.

물론 예전에는 120틱,90틱을 봤던 적도 있습니다.

초심자분들은 최소 한달 이상 틱차트를 살펴보고나서 ,본인에게 맞도록 설정하면 됩니다.

하지만 240틱 이상의 차트는 굳이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.

왜냐하면 유동성이 터지는 시간대에 세밀한 대응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틱을 보기 떄문입니다.

240틱 이상의 차틀를 볼 바에는 그냥 1분이나 2분 차트를 보면 되겠죠?

-매매전략

모든 차트는 수렴과 발산을 보여줍니다.

따라서 틱차트에서도 같은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.

교육내용을 다 오픈할 수는 없지만, 완전히 수렴이 되고나서 방향이 정해지면 그 때 따라들어가는 것이 안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매방법입니다.

2. 분차트의 아랫꼬리나 윗꼬리에서 진입하는 전략

-틱차트를 안보는 경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바로 캔들 그 자체입니다.

차트가 본복된다는 말은 캔들도 반복된다는 의미이지요.

-1분, 3분, 5분

분차트도 틱차트와 마찬가지를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다만 나스닥이라고하는 종목의 특성에 맞게 설정해야겠죠?

저는 5분이내에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그렇다고 1, 2, 3, 4, 5분 전부다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.

(물론 처음에는 다 보세요! 그러면서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을 제외하시면 됩니다.)

-매매전략

이런 대전제를 품고 캔들을 관찰하다보면 윗꼬리와 아랫꼬리에서 신호가 나오게 됩니다.

당연히 캔들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"인내심"이 필요합니다.

개인적으로 장시작 후 20분정도가 지나면 틱차트보다는 캔들에 더많은 비중을 둡니다.

이 때부터는 시장이 안정ㅇ르 최찾고 본래의 목적대로 차트를 그립니다.

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

항상 매매는 안전하게 각자 허용된 범위안에서 하시기 바랍니다.

명심하실 것은 ~ 어떤 종목을 매매하더라도 절대로 예상하고 베팅하는 행위는 금물입니다.

차트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니까요~

여러분의 건강과 성투를 기원합니다.